충남 아산시 선장면 산란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(AI) 항원이 검출돼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남도는 어제(8일) 오후 해당 농가에서 닭 수백 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역 본부에서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, 선제적으로 해당 농가 닭 3만 마리를 매몰처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농가는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인근에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0911020084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