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동아> 하태경-서병수 ‘김기현 사퇴’ 요구…여 주류 “지나가는 소나기”<br><br><한겨레>민주 비주류 4인방, 지지자 불러모아 “어떤 선택해도 함께해달라”<br><br><서울>한미일 ‘대북 新이니셔티브’…코인세탁 차단 등 북핵 돈줄 옥죈다<br><br><한국> 오늘의 시사 ‘견리망의’ 이로움을 보고 올바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.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바르게 이끌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세태를 꼬집은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