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국영 언론은 이란 동부 비르잔드 경제특구에 있는 소규모 정유공장에서 일요일(10일)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폭발로 정유소의 18개 저유소 모두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아직 통제 불능 상태라고 이란 국영 언론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화재 초기 단계에 150만 리터의 연료가 소실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출처 | 로이터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21114481667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