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단비가 27득점에 10리바운드, 박지현이 21득점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72대 52로 승리하고,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21123405046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