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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젠더대결 완화 위해 노력" 달라진 MZ세대 페미니스트 류호정

2023-12-12 720 Dailymotion

금태섭 전 의원의 ‘새로운 선택’과 공동 창당을 선언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1일 “제가 속한 진영의 모든 것이 언제나 옳았다고 할 수 없다”며 “‘모든 남성은 가해자’라는 명제에 기초해 페미니즘 정치를 하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 <br />   <br /> 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금 전 의원과 신당의 젠더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“양당 정치 이상으로 진영화된 ‘젠더 대결’의 완화를 위한 적극적 대안을 모색해 나가자”며 이같이 밝혔다. <br />   <br />   <br /> 류 의원은 정의당 내에서 ‘MZ세대 페미니스트’를 상징해 온 정치인이다. 그런 까닭에 이날 기자회견은 일종의 자기 고백적 성찰로도 읽힌다. 류 의원은 “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상대방을 매도할 수 있는 태도는 지양하겠다는 뜻”이라고 설명했다. <br />   <br /> 이 자리에서 금 전 의원은 “남성 독박 징병, 여성 독박 가사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다”며 “새로운 선택은 병역 성평등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”며 젠더 갈등 해결책으로 병역 성평등과 남성 육아휴직 전면화를 제시했다. <br />   <br /> 새로운 선택이 창당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주목된다. 반(反)페미니즘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이 전 대표는 전날 MBN 라디오에서 “(새로운 선택 측) 창당에 참여할 가능성은 없다”면서도 “결사체나 제가 하는 창당에 (이들이) 참여할 생각이 있다면 열려 있는 상황”이라고 말했다. 금 전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서 “이 전 대표와 여러 번 만나서 얘기했고, 우리는 답을 제시했다”며 “본인이 선택할 문제”라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한편 정의당은 지난 8일 류 의원에 대해 “비례대표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1403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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