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대형 센터 코번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꺾고 시즌 6연패와 원정 22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의 코번은 36득점에 리바운드 20개를 잡아내며 99대 94 승리에 앞장섰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KCC는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3대 88로 물리쳤고, 두경민이 돌아온 원주 DB는 서울 SK에 91대 82로 승리하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21222053051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