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11건<br /><br />한국여자농구연맹은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모두 11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는 지난 1라운드 4건보다 늘어난 수치로 구단별로 청주 KB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, 인천 신한은행이 3건,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에서 1건씩 나왔습니다.<br /><br />페이크 파울은 파울 상황이 아닌데도 선수가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할 때 선언됩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 (jhkim22@yna.co.kr)<br /><br />#여자프로농구 #페이크파울 #11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