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모델 구한다" 유인, 나체사진 받고 협박한 조직원 구속기소<br /><br />서울남부지검은 모델 아르바이트를 빌미로 여성들로부터 나체 사진을 받은 뒤 협박한 '몸캠 피싱' 조직원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'모델 구인' 등 광고를 올리고, 연락해 온 피해 여성들로부터 신체 일부 사진을 받은 뒤 협박해 추가 노출 사진을 보내라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.<br /><br />이 과정에서 A씨는 속옷 착용 사진을 보낸 피해 여성에게 모델로 채용할 것처럼 말하며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을 요구하고 거부당하자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노출 사진을 보냈습니다.<br /><br />피해자들은 모델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 등을 지급받아 실제로 채용됐다고 믿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김유아 기자 (kua@yna.co.kr)<br /><br />#몸캠피싱 #모델 #협박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