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김기현 '대표 사퇴·출마' 대통령실 '대표 유지·불출마' 이견<br>'대표유지-불출마' 제안 따르지 않자…尹, 출국길 격노<br>서울 외연 확장으로 윤심 잡으려던 김기현 尹 분노 전해 듣고 '페북 사퇴' 선회한 듯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