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약 투약 '고등래퍼' 윤병호, 대법서 징역 7년 확정<br /><br />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'고등래퍼2' 출연자 윤병호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았습니다.<br /><br />대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지난 14일 확정했습니다.<br /><br />윤씨는 지난해 7월 인천시 계양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우고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<br /><br />이와 별개로 펜타닐을 매수한 혐의와 필로폰을 구매하려 한 혐의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정래원 기자 (one@yna.co.kr)<br /><br />#윤병호 #고등래퍼 #불리다바스타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