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뉴스A 시작합니다.<br> <br>김윤수입니다. <br> <br>오늘 전국이 얼어 붙었습니다. <br> <br>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. <br> <br>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갔습니다. <br> <br>내일도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출근길 서울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집니다. <br> <br>동장군의 기세는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일주일 내내 계속됩니다. <br> <br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<br> <br>김태우 기자, 낮에도 영하권이었는데, 해가 떨어지면서 더 추워진 것 같습니다? <br><br>[기자]<br>네, 이곳 광화문광장의 기온은 낮 한 때 영하 2도까지 올랐지만, 해가 지면서 영하 9도 이하로 다시 뚝 떨어졌습니다. <br> <br>서울지역은 오늘밤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도 영하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><br>[김서준 / 서울 송파구] <br>"날씨가 추운데 손도 시리고 얼굴도 차가워져서…" <br> <br>[박준석 / 제주 제주시] <br>"날씨가 너무 추워서 북극에 온 느낌이라서, 핫팩 들고 다니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…" <br> <br>현재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, 충청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요. <br> <br>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2.4도를 기록했고 강원도 고성 향로봉은 영하 24.2도까지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. <br> <br>오늘 전국 최저 기온은 영하 15.3도를 기록했는데요. <br><br>내일은 최저 영하 18도로 더 춥겠습니다. <br><br>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 영하 11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18도, 부산도 영하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 <br> <br>이번 강추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> <br>[우진규 / 기상청 통보관] <br>"대기 상부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, 북쪽에 있는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우리나라 쪽에 한파를 몰고 오게 되는…" <br> <br>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. <br> <br>밤사이 전라 서해안, 제주산간 지역에 많게는 10cm 넘는 눈이 오겠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락균 <br>영상편집 : 변은민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