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투자하면 원금 3배 보장"…20억원 등친 40대 구속기소<br /><br />수원지검 형사5부는 투자 원금의 3배를 보장해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2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.<br /><br />탈북자 출신인 A씨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소상공인 상대 투자 사업을 진행한다며 119명으로부터 20여억원을 가로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수원 등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노인이나 탈북자 등을 상대로 300일간 매일 투자금의 1%를 지급해 원금 3배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뒤 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강창구 기자 (kcg33169@yna.co.kr)<br /><br />#탈북자 #사기 #수원지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