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4월 22일 총선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이 협의체를 가동해 선거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과 경찰은 어제(19일) 수사기관 협의회를 열고, 허위 사실 유포와 흑색선전, 선거와 관련한 금품 수수, 공무원이나 단체의 선거 개입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엄정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선거 사건은 6개월의 단기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만큼, 만료 석 달 전까지 사건 처리 관련 협의를 의무적으로 나눠야 한다는 '개정 수사준칙'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22002012436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