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복궁 낙서 훼손 1·2차 피의자 구속 갈림길<br>2차 낙서 피의자, 피의자 심사 후 "죄송" (오늘)<br>낙서 배후자 "세종대왕상에도 낙서" 지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