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미사일 발사대로 쓰이는 바지선이 있는 서해 남포항에서 선박 수리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현지 시간 22일 남포항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미사일 시험용 바지선이 정박한 남포항 선박 수리 구역에서 큰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38노스는 북한에는 수중에서 쏠 수 있는 미사일의 발사대가 되는 바지선이 2개 있고 이 가운데 두 번째 바지선이 수년간 별다른 쓰임이 없었는데 이번에 그 근처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북한이 수리센터로 추정되는 새 엄폐공간에서 향후 위성 관측을 피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위성사진에서는 북한의 주요 수출입 항구인 남포항에서 석탄 등의 무역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사그라들던 지난 해 6월부터 늘어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2231150240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