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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, 크리스마스 장터 '북적'...한인 상권도 활기 / YTN

2023-12-23 223 Dailymotion

관광 대국 크로아티아는 코로나19로 한동안 서지 못했던 크리스마스 장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예전 규모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인을 비롯한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면서,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현지 우리 동포들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유광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자그레브 도심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인 트램도, 골목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상점에도, 화려한 조명이 곳곳을 수놓습니다. <br /> <br />기차역 앞에 개장한 아이스 링크에선 시민들이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깁니다. <br /> <br />가톨릭 신자가 전체 국민의 80%에 이르는 크로아티아에서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터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[하수정 / 관광객 : 실제로 와서 보니까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고 사람들도 그렇게 사실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좀 많은 사람이 와서 구경하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.] <br /> <br />크로아티아는 관광 산업이 국내총생산의 25% 이상을 차지하는 관광 대국이지만, 방문객 대부분이 여름철에 몰립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, 10여 년 전부터 자그레브 크리스마스 장터를 열어 겨울철·연말 관광객 유치에도 힘써 왔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대면 축제가 지난해 재개된 데 이어 올해도 정상 규모로 열리면서, 자그레브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디엘사·베오나 / 코소보 관광객 : 자그레브 크리스마스 장터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무척 좋아 보여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.] <br /> <br />[다리아 드라고예 / 자그레브 관광청 공공국제부 팀장 : 크리스마스 장터가 2011년에 시작되고 확장하면서 지금은 도시 전체가 장터와 함께하고 있으면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아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상당히 기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모처럼 다양한 나라에서 겨울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현지 상권도 들뜬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[레아·요시파 / 점원 :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영국에서 오고 중국, 일본,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일부 관광객들이 다녀갔고 크리스마스 장터는 2024년 1월 8일까지 한 달 정도 진행이 됩니다.] <br /> <br />특히 여행업과 식당 등 주로 관광객을 상대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동포 자영업자들은 큰 기대 속에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한해 45만 명에 달하던 한국인 관광객 수가 최근 회복세에 접어든 것도 희소식입니다.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유광 (khj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22405335510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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