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3일)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에 있는 재활용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내부에 보관된 헌 옷 등이 불타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, 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인 오후 5시 반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22411175904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