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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외 없는 연말"...올해도 몰래 산타 대작전 / YTN

2023-12-24 43 Dailymotion

머리맡이나 트리 아래 선물이 있는 성탄 아침을 누구나 기대했던 적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요즘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은데 형편이 마땅치 않아서 이것마저도 어려운 집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산타 수백 명이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두워진 저녁, 빨강 모자를 쓴 산타 요정들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"안녕하세요. 메리 크리스마스" <br /> <br />조용하던 집안이 캐럴로 가득 차면서 아이들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. <br /> <br />기다리던 시간, <br /> <br />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꾸러미를 내려놓습니다. <br /> <br />[시엗수압 / 서울 용산구 : 우와! 쿠오미다.] <br /> <br />마음에 꼭 드는 선물을 쥔 아이들은 앞으로도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겠다고 다짐합니다. <br /> <br />[김다혜 / 초등학생 : 엄마 말, 아빠 말 잘 들을 테니까, 내년에 또 봐요.] <br /> <br />올해로 벌써 18번째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천 명 가까운 산타가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따로 시간을 내서 산타처럼 인사하고 춤추는 걸 연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임수연 / 몰래 산타 대작전 참가자 : 보람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고 하면서 (연인 관계가) 더 두터워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.] <br /> <br />미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알아내고 손수 준비해 포장하는 것까지 이들의 몫입니다. <br /> <br />어른들에게도 축제인 성탄 이브를 반납하고 추위도 견뎌야 하지만 배달을 마친 뒤에는 마음마저 따뜻해집니다. <br /> <br />[손경민 / 몰래 산타 대작전 참가자 : 처음에는 어색한 것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고 웃는 모습 보여주니까 추운 날씨에 몸도 따뜻해지는 거 같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루돌프 대신 지하철과 버스를 타며 서울을 누빈 900여 명의 산타, <br /> <br />앞으로는 훨씬 많은 산타가 1년 내내 활동하는 날을 그려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영수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영재, 신홍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2242207570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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