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의 한 동물원이 보유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종 선물을 제공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동물원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판다는 가장 좋아하는 대나무 줄기를 선물로 받았고 오랑우탄에게는 상추와 다른 간식들이 제공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육사들은 얼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동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동물원 측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동물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기 위해 해마다 이런 이벤트를 연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연 (hwangb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2242347564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