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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부도 한파'...얼어붙는 무료 급식소 / YTN

2023-12-24 95 Dailymotion

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저소득층에게는 무료 급식소가 큰 도움이 되죠. <br /> <br />하지만 올해 12년 동안 이어온 기부액 증가세가 처음으로 꺾이면서 기부로 운영되는 무료 급식소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JCN 울산중앙방송 보도에 전동흔 기잡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저희 이제 배식 이제 시작하겠습니다. 오늘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." <br /> <br />울산에 있는 36곳의 무료 급식소 중 정부 지원 없이 순수 기부만으로 운영되는 남구의 한 무료 급식소입니다. <br /> <br />어르신들이 일주일에 3번 제공되는 이 급식소의 무료 급식을 먹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기다립니다. <br /> <br />공공요금부터 물가까지 올라 생활이 어려워진 어르신에게는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[양계필 / 중구 태화동 : 물가도 인상이 많이 되고 참 혼자 끓여 먹기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이래서 무료 급식소를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1년 이후 기부자 1인당 평균 현금 기부액은 증가세를 유지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올해 5월 기준 직전 1년간 기부액은 58만 9천800원으로 12년 동안 이어온 증가세가 꺾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부가 줄어든 탓에 무료 급식소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 <br /> <br />[박진순 팀장 / 전국천사무료급식소 : 저희 기관은 순수하게 정부 지원 없이 기부자들의 후원만으로 이뤄지는 기관입니다.] <br /> <br />요즘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기부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저희 기관이 지금 급식소 운영하는 데 너무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서 많은 후원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" <br /> <br />유난히 더 추워진 연말연시에 기부 한파까지 겹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더 움츠러들게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JCN뉴스 전동흔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전동흔 jcn (yhk55522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2503452848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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