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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치 거리·한인 타운 만들자"...힘 모은 호주 동포 상인들 / YTN

2023-12-24 390 Dailymotion

호주 멜버른에서 한식 축제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식당 밀집 지역을 '김치 거리'로 이름짓기 위해 동포 상인들이 힘을 모아 우리 음식 알리기에 나선 건데요. <br /> <br />한인 타운 공식 지정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윤영철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. <br /> <br />불맛을 입힌 등갈비도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. <br /> <br />한식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'리틀 코리아 페스티벌'. <br /> <br />멜버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체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캐쉬·애런/ 호주 애들레이드 :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.] <br /> <br />[앨런·켈리/ 호주 멜버른 : 우리는 한국을 사랑합니다. 태권도 때문에 한국에도 23번이나 다녀왔고 한국 음식을 사랑합니다.] <br /> <br />축제가 열린 이 거리의 공식 명칭은 헤일리스. <br /> <br />그런데 한식당이 밀집해 있다 보니 '김치 거리'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[자말 하킴/ 멜버른 시의원 : 이곳은 멜버른 도심에서 사랑받는 거리입니다.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문화를 기념하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체험하기 좋습니다.] <br /> <br />[송현명/ 한식당 직원 : 한국 분들은 대부분 ('김치 거리'를) 다 알고 계시고 이제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이 거리에 오면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은 이미 충분히 전해졌다고 봐요.] <br /> <br />별명처럼 불리던 '김치 거리'를 정식 이름으로 인정받기 위해 한인 상권이 힘을 모아 협회를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를 시작으로, 한식 축제를 더욱 주도적으로 이끌어 거리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'김치 거리'로 공식 명명되면, 한국 문화가 낯선 이들까지 불러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홍림/ 멜버른 한인상인협회 'MBKA' 회장 :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도 여기를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여기서 (상권을) 운영하는 한인 상인들 또한 많은 (고객) 유입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는 바입니다.] <br /> <br />이와 함께, 우리 공관은 이 구역을 한인 타운으로 지정하는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[이창훈/ 멜버른 분관 총영사 : 한인 타운으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해서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공관은 멜버른 시청과 협력하여 지속해서 행사를 지원해나갈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한류 열풍에 힘입어 고국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영철 (jminlee101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22508401998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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