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국, 연대 가능성 묻자 "해야 할 일은 해야"<br>조국 "시민으로서 尹 정권 무도함 지켜볼 수 없어"<br>좁혀진 '길 없는 길'?… 조국 2심 선고 '촉각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