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최강욱, 조국 부부 선처 탄원 SNS 공유하며 독려<br>최강욱 "부탁드립니다!"…'조국 선처' 탄원 SNS 공유<br>"조국 부부 선처" 탄원…이틀 만에 4만 명 <시사저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