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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지로 가는 장관 출신 여권 인사들…"총선승리 견인"

2023-12-26 5 Dailymotion

험지로 가는 장관 출신 여권 인사들…"총선승리 견인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여권 내에서는 장관 출신 인사들의 험지출마론이 부상하고 있죠.<br /><br />인지도와 역량을 갖춘 장관 출신 인사들이 야권 강세 지역에 나가 총선 승리를 견인해야 한다는 건데요.<br /><br />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 인사들의 험지 출마가 하나둘 현실화하는 기류입니다.<br /><br />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풍부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'자객공천 투입설'이 거론됐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, 혹은 전통적인 야권의 텃밭인 경기도 고양에 출마해 수도권 선거를 이끄는 방안이 유력합니다.<br /><br />당초 경기 성남 분당을 출마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던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은 대표적 험지인 서울 영등포을 출마를 당으로부터 요청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박 전 장관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, 장관 출신으로서 총선 승리를 견인하는 차원에서 영등포을에 출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경우 일각에서 서울 서초을·성남 분당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선을 긋는 분위기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고향인 수원 출마가 유력한데, 다섯 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수원 탈환에 힘을 보태겠다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.<br /><br />현역의원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일단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 재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박 장관 측 관계자는 아직 당으로부터 험지출마 등 구체적 요청을 받은 것이 없다며, 공천 등 향후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 (halimkoo@yna.co.kr)<br /><br />#총선 #공천 #험지출마 #자객공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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