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에 공식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YTN에 비대위원장이 취임한 만큼 여당이 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면서, 앞으로 여당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용산 관계자들은 당정 관계를 상호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규정한 것이 정확하다고 평가했고, 취임 일성으로 '총선 불출마'를 선언한 점도 기존 여의도 문법과 다른 참신한 행보라고 반응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와 이어진 일정 등으로 한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지켜보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2262133246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