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이선균 소속사 "비통하고 참담…허위사실 유포 자제해달라"<br /><br />배우 이선균 씨의 소속사 측이 "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"며 고인의 사망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"이선균 배우가 오늘(27일) 세상을 떠났다"며 "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"고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소속사는 "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는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오주현 기자 (viva5@yna.co.kr)<br /><br />#이선균 #사망 #소속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