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'김만배-신학림 허위 인터뷰' 인용 보도 관련 심의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해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성준 대변인은 오늘(27일)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당 지도부 방침을 전하며, 방심위가 언론탄압 도구로 전락했다는 매우 큰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방심위 민원을 사주하고 '셀프 심의'를 했다는 건 당연히 파면 사안이라며, 윤석열 대통령에게 류 위원장 파면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2271247249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