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첫 비대위 한동훈 "궁중 암투나 삼국지 정치 안 해"<br>한동훈 "사극은 어차피 최수종 것, 제갈량은 결국 졌다"<br>한동훈 "이기려 모든 노력… 명분과 원칙은 지킬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