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제갈량 결국 져" 말에 이준석 본인 SNS 글 올려<br>이준석 "저는 주저 없이 제갈량의 삶 동경"<br>이준석 "여포는 동탁 찌른다…황당한 사건으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