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하나원큐와의 두 경기 연속 맞대결을 모두 잡아내면서 3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생명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0대 53으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흘 전에 이어 하나원큐와의 연속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삼성생명은 8승 8패로 단독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생밍 이해란이 양 팀 최다인 23점에 리바운드 6개 가로채기 5개를 곁들여 활약했고, 강유림이 15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2302343360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