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계산하고 사리지 않을 것…함께해 달라"<br>한동훈 "국민 비판 경청…즉시 바꿔 나가겠다"<br>한동훈 "동료 시민과 공동체 지키고 미래 준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