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의원 가상자산 거래액 1256억… 약 90% 김남국 몫<br>21대 국회 임기 중 의원 11명 '가상자산' 거래<br>김남국 "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의정활동에 최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