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내일(4일)부터 일반에 공개합니다. <br /> <br />에버랜드는 내일부터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방사장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간에는 쌍둥이 판다의 적응을 위해 관람 인원을 축소해 운영하며, 점차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,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그리고 푸바오와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기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암컷 판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0311452416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