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이 새해 첫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기계화보병사단 소속 번개여단과 미 스트라이커 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연합 전투사격훈련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훈련은 한미연합 전투단 자산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뤄졌으며,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의 육군·공군 자산을 통합 운용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에는 K1A2 전차와 K200 장갑차, 미군의 A-10 공격기와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장비 모두 11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민기 (choim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1040959173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