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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광주에 죄책감 대신 존경심…5·18 헌법수록 찬성"

2024-01-04 0 Dailymotion

"광주에 죄책감 대신 존경심…5·18 헌법수록 찬성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와 충북을 찾으며 외연 확장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총선 승리를 기치로 지지를 호소했는데요.<br /><br />광주에선 5·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는 데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취임 후 처음으로 '야당 텃밭' 광주를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.<br /><br />5.18 민주묘지를 찾아 장갑을 벗은 채 묘비를 어루만집니다.<br /><br />지지자들 환호 속에 참배를 마친 한 위원장은 5.18 정신 헌법 수록에 적극 찬성한다며 당 차원에서 논의하겠다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5월의 광주정신은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입니다. 대한민국의 지금 헌법 정신과 그 정신은 정확히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다만 절차의 문제도 중요하다며, 원포인트 개헌 등 논의가 있지만 쉬운 게 아니라고 부연했습니다.<br /><br />광주 당원들을 만나서는 "소수라고 움츠러들지 말자" "호남에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"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광주에 죄책감 대신 고마움과 존경심을 느낀다며, 이를 행정과 정책으로 표현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그동안 호남이 지지했던 정부가 해주지 않았던 정책, 미뤘던 정책들을 과감성 있게 할 거라고 봅니다."<br /><br />충북에선 이곳이 '민심의 바로미터'라며,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은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청주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녔으며, 검사시절 진천으로 '좌천'됐을 때가 인생의 화양연화였다며 충북과의 인연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광주와 충북에서 외연 확장에 시동을 건 한동훈 위원장은 경기와 강원 등을 잇따라 찾으며 전국 순회를 이어갑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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