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, 진천 좌천 언급하며 "화양연화 같은 시절"<br>청주에서 큰절 올린 한동훈 "충북, 민심의 바로미터"<br>韓, '충북 인연' 강조…"청주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