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후속 대응을 위해 당내에 비상설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선우 대변인은 오늘(5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책위는 이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 촉구와 함께 사건 관련 막말과 가짜뉴스 대응,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강 대변인은 또 대책위엔 박상혁, 황운하, 이해식, 김승원 의원과 민주당 총선 영입 인재인 류삼영 전 총경, 그리고 최민희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1051107246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