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시험만 하다 실전 발사 된 北 미사일

2024-01-05 9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새해 들어서도 러시아는 우크라이나 공습을 이어가고 있죠. <br> <br>그런데 최근 러시아가 시험발사만 했던 북한제 탄도미사일을 실전에 사용했다고 미국이 밝혔습니다. <br> <br>어떤 미사일인지 봤더니 사거리가 900km 한반도 전역이 사정권 안에 들어왔습니다. <br> <br>권갑구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미국 백악관이 공개적으로 러시아가 북한에게 미사일을 받아 우크라이나전에 썼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지난달 30일에 1발, 지난 2일엔 여러 발을 우크라이나를 향해 쐈다는 건데 지난해 발사한 미사일이 떨어진 지점까지 공개했습니다.<br> <br>[존 커비 / 미 백악관 NSC 대변인] <br>"(지난해 발사한) 미사일은 자포리자 지역의 공터에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. (지난 2일 발사한) 미사일의 영향 또한 평가 중입니다."<br> <br>제공된 미사일은 단거리탄도미사일, 'KN23'으로 알려졌습니다. <br> <br>러시아제 '이스칸데르'를 모방해 북한이 2019년부터 개발한 건데 러시아가 이를 다시 수입한 셈입니다. <br> <br>특히, 탄두에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고 사거리 900km로 우리나라 전역을 사정권 안에 뒀습니다.<br> <br>2019년 5월 첫 시험 발사한 후 지난해 3월에도 두 차례 시험 발사해 왔습니다. <br> <br>[박원곤 /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] <br>"한국을 향해 사용하려고 하는 건데 그것이 전장 환경에서 사용된 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확실한 능력이 확인되는 작업까지 포함됐다고 생각합니다."<br> <br>미 정부는 북한이 무기 제공 대가로 첨단 군사 기술을 원한다고도 밝혔습니다. <br> <br>[존 커비 / 미 백악관 NSC 대변인] <br>"평양(북한 정권)은 러시아로부터 군사적 지원을 원하고 있습니다. 전투기, 지대공 미사일, 장갑차 탄도미사일 생산 장비와 첨단 기술 등입니다."<br> <br>미국은 북러 간 무기거래는 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 러시아에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권갑구 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강 민<br /><br /><br />권갑구 기자 nine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