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전남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제박람회가 열립니다. <br /> <br />공생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해 보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례없는 압축성장으로 나타난 우리나라 전반의 폐해는 다름 아닌 '양극화'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지역과 소득,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연식 / 전남 여수시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: 우리 전남같이 특히 지역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에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굉장히 미래 사회와 교육에 대한 불안감, 다시 말해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학습의 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런 문제를 교육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해소책을 찾아보는 글로컬 미래 교육 박람회가 '교육 대전환'을 선포한 전남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국제교육박람회 대주제는 '공생의 교육, 지속 가능한 미래'입니다. <br /> <br />전남의 작은 학교와 지역이 세계 여러 나라와 연결되고, 실천적 교육으로 환경을 지켜내며, 포용적인 미래 인재를 키워내자는 겁니다. <br /> <br />[김대중 / 전라남도교육감 : 미래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작은 학교 교실을 박람회장에 실제로 구축해 초·중·고 한 학급씩 모두 3학급의 수업을 5일간 실시하겠습니다. 국내외 확장과 연결의 수업, AI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융합수업 등 다양한 주제의 미래 수업을 현장에서 보게 됩니다.] <br /> <br />이를 위해 국내외 석학과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,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, 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입니다. <br /> <br />저마다 우수한 미래 교육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, 교육 현장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마련됩니다. <br /> <br />또 나라 안팎의 학생들이 갖가지 공연과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공감하고 연대하면서 지구인으로서의 역량도 키울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2년에 세계박람회가 열린 여수 엑스포장입니다. 대한민국 미래 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교육박람회는 오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닷새 동안 이곳 여수 엑스포장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YTN 김범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범환 (kimb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0606443572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