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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란 테러 배후, IS"…블링컨 확전차단 임무 중동행

2024-01-06 2 Dailymotion

"이란 테러 배후, IS"…블링컨 확전차단 임무 중동행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란 당국이 연쇄 폭탄 테러 용의자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테러의 배후로 이슬람 극단주의, IS가 지목된 가운데 가자지구 전쟁이 중동 전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다시 중동을 방문합니다.<br /><br />이치동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국기에 덮인 관이 차례로 옮겨지고 추모객들이 "보복," "미국과 이스라엘에 죽음을" 구호를 외칩니다.<br /><br />80명이 넘는 폭탄 테러 희생자 장례식장 단상에 오른 이란 대통령은 '피의 복수'를 천명했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 강력한 군대가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. (복수의) 장소와 시간은 우리 군이 결정할 것입니다."<br /><br />이란 정보부는 현지 시간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추모식장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연루된 혐의로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확전 우려 속에 미국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가 이번 테러의 배후라는 걸 감청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터진 지 석 달.<br /><br />인근 화약고를 감도는 전운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의 다음 타깃은 레바논이 될 거라며 응전 의지를 다졌습니다.<br /><br /> "그들이 시리아에서 우리 형제를 죽인다면, 레바논 전선에서 대응할 것입니다. (지금까지는 큰 일이 없었지만) 왜 상황이 바뀐 걸까요? 전선 전체가 불타고 있기 때문입니다."<br /><br />이라크와 예멘 후티 반군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은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을 또다시 중동으로 보내 주변국 움직임 단속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는 등 저강도 장기전을 모색하고 있지만, 확전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이치동입니다. (lcd@yna.co.kr)<br /><br />#이란 #폭탄테러 #가자지구 #헤즈볼라 #블링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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