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중계권 우선 협상 대상자 CJ ENM 선정<br /><br />올 시즌부터 3년간 프로야구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한국야구위원회, KBO는 우선 협상 대상 선정사인 CJ ENM 측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, 협상이 최종 완료되면 계약 규모와 주요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KBO 사무국은 지난 3일 유무선 중계권 사업 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고, 5일에는 기술 평가 심사를 진행해 CJ ENM을 낙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승국 기자 (kook@yna.co.kr)<br /><br />#KBO #중계권 #CJ_ENM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