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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소 이틀이면 끝"...주담대도 대환대출 서비스 가동 / YTN

2024-01-08 27 Dailymotion

기존에 신용대출에 한해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가 이제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확대 적용됩니다. <br /> <br />금융당국은 시장 경쟁을 통한 대출 금리 인하와 차주들의 주거 비용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영업점 방문 없이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. <br /> <br />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확대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출시 때는 신용대출에 한해서만 가능했던 것이 서비스 대상이 한층 더 넓어진 겁니다. <br /> <br />[김주현 / 금융위원장 :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금리는, 사실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저희가 마음대로 못하지만, 그래도 그 범위 내에서 저희가 경쟁 촉진을 통하고 다른 방법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금리 부담을 낮추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.] <br /> <br />먼저, 소비자들은 기존처럼 앱을 통해 본인이 아낄 수 있는 이자와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서 이동하고 싶은 대출 상품의 금융회사 앱에 들어가 대출 심사를 신청한 뒤 주택 구입 계약서나 전세 임대차 계약서 등을 직접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끝입니다. <br /> <br />대출 심사 기간은 최소 이틀에서 최대 일주일가량 걸립니다. <br /> <br />이때, 대출을 갈아타기로 했다면 기존 대출금은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자동상환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옮겨가는 대출은 조건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10억 원 이하의 아파트 주담대와 전세대출로, 연체나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은 불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신용대출과는 규모가 다른 1,000조 원에 이르는 주담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금융당국도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동에 앞서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"대출 이동 서비스의 실시간 거래량을 기반으로 하는 모니터링 화면입니다." <br /> <br />그동안 높은 대출 금리에 허덕였던 차주들은 이자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어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김소영 / 경기도 광주시 추자동 : 이자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버거워요. 물가도 많이 상승하는데, 이자가 좀 1%, 단 0.1%라도 내려진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감사한 일이죠.] <br /> <br />다만, 금융당국은 이번 서비스가 가계 부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기존 대출 잔여 금액 이내로만 한도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엄윤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090057055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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