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원주 DB가 2년 차 포워드 박인웅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DB의 박인웅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데뷔 이후 개인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며 팀의 94대 86, 승리에 앞장섰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니콜슨이 31득점, 김낙현이 25득점을 올리며 서울 삼성에 77대 71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10822445473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