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미국대사가, LA다저스와 계약한 오타니의 반려견에 가짜 비자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람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타니에게 반려견 가짜 비자를 선물하는 사진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ESPN은 최근 일본 도쿄 미국대사관을 방문한 오타니에게 이매뉴얼 대사가 LA다저스와 계약을 축하하는 의미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타니는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화상 인터뷰에서 반려견을 안고 나와 화제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LA다저스와 계약 기간 10년, 총액 7억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뒤 입단 기자회견에서 애완견 이름을 데코핀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1121105181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