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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낙동강의 기적 일굴 것"…부산·경남 6개 지자체 뭉쳤다

2024-01-13 0 Dailymotion

"낙동강의 기적 일굴 것"…부산·경남 6개 지자체 뭉쳤다<br />[생생 네트워크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낙동강 하류 주변 6개 지자체가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.<br /><br />낙동강 권역을 묶어 문화나 관광 사업 등 공동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.<br /><br />보도에 고휘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부산과 경남 기초자치단체장 6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의 공통점은 낙동강 하류 인접 지역의 지자체장이라는 겁니다.<br /><br />경남 양산시와 김해시,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등으로 이들은 지난 2022년 낙동강협의체로 출발했습니다.<br /><br />친목 성격이 짙었으나, 올해 초 전담 인력과 예산을 갖춘 법정기구인 '협의회'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.<br /><br />단체 명칭은 '낙동강협의회'로 낙동강 권역의 문화관광 사업과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.<br /><br />이들 지자체장이 시급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안은 낙동강을 둘러싼 각종 규제입니다.<br /><br /> "1966년도에 (문화재보호구역) 지구 지정이 되었습니다. 철새도래지 문화재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보니까 도시를 번영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엄청난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이 밖에도 낙동강 일대를 문화와 체육, 관광이 어우러지는 거점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청사진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영화와 공연이 같이 어우러지는 그런 선셋 예술제를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 도시정원박람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협의회는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보호구역 조정과 하천기본계획지구 지정 변경 등 낙동강변 규제 완화도 힘을 합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 "앞으로 낙동강협의회는 수변환경을 고려한 개발 방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여러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, 산업 및 생활폐수의 효과적인 처리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것이고요…"<br /><br />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.<br /><br />#낙동강협의회 #낙동강 #문화재보호구역 #규제 #개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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