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여야, 어제 지도부 통도사 방문…신년 하례 법회 참석<br>성파 스님 "입는 것도 한복, 먹는 것도 한식, 집도 한옥"<br>통도사 찾은 한동훈, 성파 스님 발언에 "저도 한 가"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