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현지시간 15일 예멘 남부 아덴에서 남동쪽으로 177㎞ 거리의 아덴만에서 선박 한 척이 미사일에 좌현을 맞았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해상 보안업체 암브레이는 이 선박이 미국 회사 소유의 벌크선이며 공격을 당해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고, 미군 중부사령부도 "인명 피해와 심각한 선박 파손은 없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사일을 발사한 주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홍해상 민간 선박을 최근 잇달아 공격한 예멘 반군 후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알아라비아 방송은 예멘의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에 있는 후티 반군 시설이 공격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후티 반군과 다국적군의 공방 속에 세계 3대 액화석유가스 수출국인 카타르 국영 카타르에너지는 안보상 이유로 홍해상 LNG 운송을 중단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11602300320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