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현역 3명 신당 "설 전 대통합 목표"<br>서울 이준석 "서둘러선 안 돼" 선 긋기<br>경향 5개 신당 기 싸움, 통합 난관…이준석 "설 이전 너무 빨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