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젯밤 난방·온수 공급 중단 사태를 빚은 양천구와 구로구 복구 현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필요한 선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와 양천구, 구로구는 긴급 대피소를 마련하고, 구호물품과 응급구호물품을 주민센터에 비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에너지공사와 관계 기관은 전기장판을 포함한 난방용품 4천여 개를 확보해 해당 지역 주민에게 나눠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1801381882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