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재명 "날 법·펜·칼로 죽이려"…한동훈 "누가?"<br>이상민 "5명 의문사, 이재명 가책 안 느끼나"<br>진중권 "주어 빠져…전형적인 음모론적 사고방식"